어질러진 물건이나 창고를 보면 마구 정리하고 싶어진다.
그렇다고 가까지 맞푸려하는 군대식은 아니지만.
그안에 무언가 질서를 찾고 싶어진다.
물건들 정리하듯 맘도 잘 정리가 되면 좋겠는데.
그걸 정리해 가는게 인생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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