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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성격 분양 털관리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이름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넘어온 견종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실은 미국이 원산지인 경종이라고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한 바스크인들이 데려온 양치기개가 미국으로 건너가 오늘날 목양견으로 개량된 종이 바로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의 성격 분양 털관리레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모적인 부분을 좀 살펴보자면

키는 수컷은 51~58 암컷은 46~53cm정도까지 자라고

근육이 잘 발달된 튼튼한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털은 거칠고 적당한 길이이며 곱슬곱슬합니다.

귀는 조금 큰 삼각형으로 시작하는 부분이 높으며 경계를 할때는 귀가 앞이나 옆 위로 향한다고 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성격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목양견과 안내견으로서의 본능이 강해서

주의깊고 주인에게 충성심이 높다고 합니다.

활기도 넘치고 유연하며 행동또한 재빠르죠.

하루종일 일해도 지치지 않을 정도로 체력또한 좋다고 합니다.

그러니 산책은 필수로 시켜주시는 것이 좋겠죠? 넘치는 에너지를 충족시켜주려면요.

이런면에서는 운동할때 데리고 다니는 내완견으로 이미 인기가 좋다고 하구요.

성품이 좋아 공격적이지 않으며

낯선사람에게는 부끄럼을 타는 등 귀여운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안 세퍼드 분양가

 

보통은 30만원선에서 분야이 이루어지며 형통에 따라 가격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가정분양을 받으시는 것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털관리

 

털이 거친편이라 자주 브러싱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