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우연히 만든 캐릭터.
사석위호
2013. 3. 2. 10:10
역시 창작은 일상생활 속에서.
망가진 의자를 다른시각으로 보고 거기서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일에대한 열정이 일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다르게 한 것 같다.
무언가를 새롭게 만든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일상을 한번쯤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저 시선이 부럽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