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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생각해보면

 

 

 

 

우주를 생각해보면 사람이라는 존재는 얼마나 미약하고 작은 것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 삶하나가 너무 버겁기만하다.

더 크게 바라보면 아무것도 아닐수도있지만 막상 내눈앞에있는 것은 그렇게

크게볼수 있는것이 아니라 당장에 처한 현실이다. 작은것에 기뻐하기도 하지만

또 작은것에 힘들어지기도 한다. 작기때문에 볼 수 있는것도 있지만 또 작아서

볼수없는것들도 있다. 참 생각해보면 사람이라는 동물은 역설적인 존재가 아닌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