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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내일 비

 

기다리던 비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내일부터. 뜨거워진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비가 온다고 한다.

이 얼마나 기다리던 비인지.

 

시원하게 좀 내려줬으면 좋겠다.

요즘은 이 더위덕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