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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주차때문에 항상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해놓는 편이다. 근데 요즘 비나 눈만오면 이중주차때문에 자주 화가나곤한다. 물론 비나 눈이오니 지상에주차하기는 좀 그렇고 어쩔수 없이 지하로 차들이 다 내려오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문제는 개념없는 주차매너. 당연히 다른차 앞을 막아놨으면 최소한 밀어서라도 나갌 있게 기어를 중립에 놓고 내려야하는것이 아닌가?? 이런 매너도 없이 그냥 파킹에 떡하니 해놓고 다음날 출근시간이 되도록 나몰라라 방치해둔다. 양심도 없다. 출근시간이면 다른차들도 나가야하니 좀 일찍 나와서 차를 빼주는 것도 예의일텐데.. 너무 매너없는 운전자들이 많다. 더보기
놓치면 아쉬운... 구매를 위해 찜해놓은 상품이 품절됐을때의 그 기분이란..... 이건 먼가 찜찜한 기분이 하루정도는 남는것 같다. 자금에 여유가 생길때 바로 구입하려 했건만... 이럴거면 그냥 무리해서라도 사둘걸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말이다. 특히나 그 기간에 꼭 필요했던 물건이라면. 어쩔 수 없이 차선책을 선택해서 비슷한 물건을 또 찾아봐야된다. 대부분은 더 싸고 맘에드는 물건은 이미 없다. 휴~~ 오늘도 하나를 놓친것 같다. 더보기
얌전한 비글 얌전한 비글 비글은 악마견중 하나로 분류되죠. 활동량도 많고 잘 길들이지 않으면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기 일수인 비글. 뭐 다르허지는 않지만 말이죠.ㅎㅎ 그런데 이 비글은 정말 얌전한가봐요. 얌전해서 살이찐걸까요? 아님 살이쪄서 얌전해진걸까요?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이기가 힘들것 같아보여요 ㅎㅎㅎ 더보기
좀 춥긴해도 좀 춥긴해도 햇볕이 좋은 날이다. 이런날은 드라이브하기 딱 좋은 날인데 말이다. 거기다 금요일. ㅎㅎ 주말을 기다리는 설레임 또한 기분을 업시켜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고있다. 주말이되면 비가오던 눈이오던 그냥 즐겁다. 더보기
흐린날씨 어제부터 날도 흐리고 기온도 떨어져있다. 봄이오는 줄 알았는데. 아직도 겨울은 떠나기가 싫은가보다. 명절증후군에 아직도 시달리고있는 이번주. 내일까지만 버티면되는데.. 항상 목요일이 가장 힘이드는것 같다. 그래도 금요일은 희망이 있는데말이다.ㅎㅎ 암튼 오늘하루도 버텨봐야제 뭐 어쩌겠는가? ㅎㅎ 더보기
전신마취의 현실 전신마취의 현실 이건 정말 공감이 가네요.ㅎㅎ 저두 한번 해본적이 있는데. 정말 아무생각없이. 아니 그냥 눈을 감았다 뜨고나니 회복실에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그리 좋은 경험으로 기억되진 않는... 전신마취의 현실 재밌네요.ㅎㅎ 더보기
개미와 배짱이 개미와 배짱이 이제 격차는 더 벌어졌군요. 못해먹겠넹..... 이것이 현실인 것인가~ 더보기
현명한 선택 어제 외출했다 집에오는길에 주유소의 자동세차장이 눈에 들어왔다. 며칠전 눈이와서 차가 좀 더러워져있는상태라 세차를 할까 망설였는데... 하늘이 좀 흐려서 혹시하고는 그냥 지나쳐 집으로 왔더랬다.ㅎㅎ 저녁부터 비가내리더니 아침에도 비가온다. 어제 세차했으면 속쓰릴뻔했다.ㅎㅎ 더보기